검색광고 사용기 (구글, 애플)

구글

1. 구글 플레이에서 앱 페이지에 들어가면 과금하는 방식 (다운로드 안해도 돈은 날아감)

2. 아차 실수하면 디도스 대참사 발생함. 실수로 인도에 광고를 오픈했다가 10초만에 70만원이 결제되었다...ㅡ.ㅡ 다행히 10만원짜리 쿠폰으로 결제한 상황이어서 초과분은 내지않아도 되었다. 휴~
인구빨로 얼마나 빠르게 다운로드하는지 구글에서 쿠폰 한도 초과를 체크할 겨를도 없이 70만원이 결제되었다. (게다가, 구매력이 없는 국가다보니 매출에 1도 도움되지 않음.)

3. 인터페이스가 복잡하다. 처음 들어보면 이 메뉴가 왜 여기있고, 저 메뉴가 왜 여기있나 싶다. 하여튼 직관적이지 않다. 설정하는 도중에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애플

1.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만 과금된다. (이거, 유료앱에도 가능한건가?)

2. 1달 단위로 결제 한도를 정할 수 있는데, 구글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느긋하게 올라간다. 100달러 설정했는데, 보름이 지났지만 30달러도 채우지 못했다. (구글같으면 3,4일이면 다 채운다.)

3.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다. 별 메뉴가 없다. 광고 디자인조차 내가 정할 수 없다. 개발자 사이트에 굳이 미니멀리즘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처음 사용했을 때는 편하다.

4. 의외로 비용이 구글보다 싸다.... 1인당 광고 단가가 구글의 반값이라서 더 놀람.


매출 흐름

구글 : 매출에 영향이 1도 없다. ㅡ.ㅡ

애플 : 보름만에 한 60명 받았는데, 광고, 인앱 매출이 78% 상승했다. 우연의 일치인가 했는데, 저번 광고 집행때도 비슷한 효과를 보았었다.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하다가 하필 이 때 오를 이유가.... 아무래도 구매력이 높은 사용자들 위주로 광고를 노출하는게 아닌가 싶다. 30달러 투자해서 짭짤한 매출 증대효과를 보았다.

다만, 한 가지 불가사의한 점은 구글 매출도 49% 상승했다는 점이다. o_O
이건 이전 광고 집행때도 같은 현상이 있었다. 왜 그럴까?


암튼, 앞으로는 그냥 고정으로 매달 100달러씩 넣을 생각이다.




*** 앱의 장르나 특성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100% 신뢰는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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