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9의 게시물 표시

사업자 등록 완료

사업자가 아니면 일을 못따는 경우 (국가 지원 사업 같은...)가 많아서 개인사업자 등록함.
대출을 하려고 해도 프리랜서보다는 개인사업자가 훨씬 유리하고, 잡다한 생활비를 비용처리 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프리랜서 = 백수, 개인사업자 = 사장님.
와이프한테 이제 백수 소리 안들음.


근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머리가 돌이 되서 시행착오를 많이 함.
1. 동네에 있는 은행에 계좌 개설하면 되는데, 옆 동네에다 함.. 왜? (다시 만들려면 20일 기다려야 해서 걍 함..)
2. 공인인증서도 싼걸로 하면 되는데 11만원짜리를 사기도 하고.. (우연히 검색하다 알아서 망정이지.. ㅡ.ㅡ 물론 환불함.. )
3. 사업자등록증을 받을려고 세무서까지 갈 뻔함. (홈택스에서 뽑을 수 있음. 거 좀 메뉴 잘 보이게 해놓지..)

파이어베이스

야구 게임 서버를 파이어베이스로 대체할 수 있을지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다.

하지만, 실시간 DB의 반응속도가 느린 부분, 그리고 DB 구조의 취약성때문에 다시 C#+MySQL 조합으로 서버를 짜고 있었는데....

다른 프로젝트때문에 클라우드 Function + 실시간 DB를 같이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DB 전체를 JSON으로 익스포트가 가능해서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MySQL로 옮기는 것도 그리 어렵진 않아 보인다.

지금까지 써온 아마존 서버(EC2+RDS)는 이따금 뭔 점검(?) 같은 이슈가 떠서 골치 아플 때가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싸다. 제일 싼걸로 굴리고 있는데도 매달 5만원정도는 나온다.

반면 파이어베이스는 정액 요금제가 있어서 비용 면에서 유리하고, 관리면에서도 더 편하다.

다만, 파이어스토어만 좀 어떻게 유니티용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그리고, 드디어 유니티에서 GooglePlayGame 플러그인을 안써도 된다. 다른 대안을 찾았다.

비대한 덩치로 인한 빌드 오류와 잦은 오동작때문에 골머리가 아팠는데, 심플하게 해결되서 속이 다 시원하다. 진작 이 방법을 알았더라면 많은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