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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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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가까운 인생에서 제일 평화로운 시기... 딩가딩가~

돈 아낀다고 구글 블로그로 이사왔는데 어쩌다보니 웹호스팅을 써야해서
나가는 돈 아까우니 홈피 이전해야할지 고민 중...

rpg 하나 만들고 싶은데 야구도 만들어야하고 그런데, 시간은 외주가 다 쳐먹고 있고...

50되기 전에 마무리가 될런지...


올해 최고의 지름....

검색광고 사용기 (구글, 애플)

구글

1. 구글 플레이에서 앱 페이지에 들어가면 과금하는 방식 (다운로드 안해도 돈은 날아감)

2. 아차 실수하면 디도스 대참사 발생함. 실수로 인도에 광고를 오픈했다가 10초만에 70만원이 결제되었다...ㅡ.ㅡ 다행히 10만원짜리 쿠폰으로 결제한 상황이어서 초과분은 내지않아도 되었다. 휴~
인구빨로 얼마나 빠르게 다운로드하는지 구글에서 쿠폰 한도 초과를 체크할 겨를도 없이 70만원이 결제되었다. (게다가, 구매력이 없는 국가다보니 매출에 1도 도움되지 않음.)

3. 인터페이스가 복잡하다. 처음 들어보면 이 메뉴가 왜 여기있고, 저 메뉴가 왜 여기있나 싶다. 하여튼 직관적이지 않다. 설정하는 도중에 다 때려치우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애플

1.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만 과금된다. (이거, 유료앱에도 가능한건가?)

2. 1달 단위로 결제 한도를 정할 수 있는데, 구글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느긋하게 올라간다. 100달러 설정했는데, 보름이 지났지만 30달러도 채우지 못했다. (구글같으면 3,4일이면 다 채운다.)

3.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다. 별 메뉴가 없다. 광고 디자인조차 내가 정할 수 없다. 개발자 사이트에 굳이 미니멀리즘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처음 사용했을 때는 편하다.

4. 의외로 비용이 구글보다 싸다.... 1인당 광고 단가가 구글의 반값이라서 더 놀람.


매출 흐름

구글 : 매출에 영향이 1도 없다. ㅡ.ㅡ

애플 : 보름만에 한 60명 받았는데, 광고, 인앱 매출이 78% 상승했다. 우연의 일치인가 했는데, 저번 광고 집행때도 비슷한 효과를 보았었다.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하다가 하필 이 때 오를 이유가.... 아무래도 구매력이 높은 사용자들 위주로 광고를 노출하는게 아닌가 싶다. 30달러 투자해서 짭짤한 매출 증대효과를 보았다.

다만, 한 가지 불가사의한 점은 구글 매출도 49% 상승했다는 점이다. o_O
이건 이전 광고 집행때도 같은 현상이 있었다. 왜 그럴까?


암튼, 앞으로는 그냥 고정으로 매달 100달러씩 넣을 생각이다.




*** 앱의 장르나 특성에 따라…

백수(사장님) 6주차 장단점

장점

1. 손흥민, 류현진 경기 꼬박꼬박 챙겨봄
2. 마음의 여유가 생김 (일정을 쪼는 사람이 없다. 내 일정은 내가 정한다.)
3. 피부가 완전 매끈해짐 (역시 스트레스가 범인...)
4. 생각보다 혼자 있는게 심심하지 않음
5. 생각보다 일에 집중력이 떨어지진 않음
6. 내가 원하면 언제 어디라도 갈 수 있음
7. 평일이 즐겁다.



단점

1. 일이 없으면 멘붕 (지금은 일이 있으니까 뭐...)
2. 점심 뭐 먹을지 고민 (아침에 애 먹이는거에 내꺼까지 해달라고 해서 해결)
3. 집 청소를 해야 함 (로봇청소기 사서 해결)
4. 넷플릭스 시청 시간이 감소함 (그래도 재밌는건 봄)
5. 활동량이 감소함 (출퇴근이 없으므로 운동 부족)
6. 날짜 감각이 사라짐 (수요일같은데 실제는 금요일이라든가)
7. 휴일이 슬프다.

사업자 등록 완료

사업자가 아니면 일을 못따는 경우 (국가 지원 사업 같은...)가 많아서 개인사업자 등록함.
대출을 하려고 해도 프리랜서보다는 개인사업자가 훨씬 유리하고, 잡다한 생활비를 비용처리 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프리랜서 = 백수, 개인사업자 = 사장님.
와이프한테 이제 백수 소리 안들음.


근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머리가 돌이 되서 시행착오를 많이 함.
1. 동네에 있는 은행에 계좌 개설하면 되는데, 옆 동네에다 함.. 왜? (다시 만들려면 20일 기다려야 해서 걍 함..)
2. 공인인증서도 싼걸로 하면 되는데 11만원짜리를 사기도 하고.. (우연히 검색하다 알아서 망정이지.. ㅡ.ㅡ 물론 환불함.. )
3. 사업자등록증을 받을려고 세무서까지 갈 뻔함. (홈택스에서 뽑을 수 있음. 거 좀 메뉴 잘 보이게 해놓지..)

파이어베이스

야구 게임 서버를 파이어베이스로 대체할 수 있을지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다.

하지만, 실시간 DB의 반응속도가 느린 부분, 그리고 DB 구조의 취약성때문에 다시 C#+MySQL 조합으로 서버를 짜고 있었는데....

다른 프로젝트때문에 클라우드 Function + 실시간 DB를 같이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DB 전체를 JSON으로 익스포트가 가능해서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MySQL로 옮기는 것도 그리 어렵진 않아 보인다.

지금까지 써온 아마존 서버(EC2+RDS)는 이따금 뭔 점검(?) 같은 이슈가 떠서 골치 아플 때가 있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싸다. 제일 싼걸로 굴리고 있는데도 매달 5만원정도는 나온다.

반면 파이어베이스는 정액 요금제가 있어서 비용 면에서 유리하고, 관리면에서도 더 편하다.

다만, 파이어스토어만 좀 어떻게 유니티용으로 나오면 좋을텐데...



그리고, 드디어 유니티에서 GooglePlayGame 플러그인을 안써도 된다. 다른 대안을 찾았다.

비대한 덩치로 인한 빌드 오류와 잦은 오동작때문에 골머리가 아팠는데, 심플하게 해결되서 속이 다 시원하다. 진작 이 방법을 알았더라면 많은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텐데...

야구 기획 급 궤도 수정...

1. 처음에는 유저들에게 공언한대로 풀리그 베이스볼을 만들기로 결정

2. 기획을 하다보니 엄청나게 덩치가 커짐.

3. 현타옴.

4. 이전처럼 홈런배틀 (여러 명을 키우는 방식으로 볼륨 키움. 돈도 벌고.. )로 급 궤도 수정.

5. 만들다보니 재미도 없고 욕먹을 것 같음. (고작 홈런배틀하는데 왜 여러 명을 키워야 하냐고...)

6. 만들기 쉬우면서 재미도 건지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

7. 풀리그 베이스볼로 가되 게임을 단순화 하는 방식으로 함. (복잡한거 다 뺌. 그런거 다 넣을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ㅡ.ㅡ)

8. 어쨋든 재미는 건지게 되었으나 다시 수정해야 함.... ;

블로그 개설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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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개설 및 백수된 기념으로 작업 환경 올려봅니다.

예전엔 일에 치여서 홈피 관리가 안되다보니 도메인도 날아가고 웹사이트도 날아가고...;;

이제 백수가 되어 한가해진 만큼 성실하게 블로그를 관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주된 관심사인 야구 게임과 롤플레잉 게임 개발 진척에 대한 글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은 얼마 전에 구매했던 맥미니입니다. 이전에 쓰던게 너무 느려서 이번에 돈을 좀 썼습니다.
돈 부분을 제외하고 개발용으로는 아주 최적입니다.

유니티나 패럴같이 이것저것 띄우는게 많아서 모니터도 34인치 2개로 세팅했습니다.


개발환경은 잘 정리되었고, 이제 일만 좀 들어오면 완벽한데......;;